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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네21 20자평

7

흑백으로도 정제시킬 수 없는 날 선 현실, 비극, 죄악
이자연

8

초기작 감성을 다시 장착한 마가 시대 활극
김성훈

6

약간의 오버쿠킹, 그러나 토핑은 더 다채롭게
이유채

5

국민이 두려움 속에 잠드는 밤이 다시 오지 않기를
최선

8

장면이 터널이 되어 세계를 갱신하는 순간들의 고요한 연쇄
김소미

8

그저 존재하는 일에도 재능이 필요하다는 설움
남선우

1

홍보의 역습
최선

7

철천지원수 같아도 결국 옷깃을 붙잡고야 만다
조현나

4

험악한 재고 떨이 구멍가게
박평식